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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퍼오미
Subject   <장쩌민의 권력 장악 과정>

<장쩌민의 권력 장악 과정> 2005/02/07 13:12 송고


    (베이징=연합뉴스) 조성대 특파원 = 장쩌민(江澤民) 중국 전(前)  당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1997년 덩샤오핑(鄧小平)의 사망 후 정국 동요 없이 순조롭게 대권을 장악한 데는 당과 군부의 즉각적인 지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덩샤오핑 사망 후 장쩌민의 권력 장악 과정은 최근 중국에서 번역 출간된 `장쩌민전기(他改變了中國:江澤民傳)'에 비교적 소상하게 나와 있다. `장쩌민전기'의  원저자는 중국 전문가인 로버트 로런스 쿤.

    이 전기에 따르면, 덩샤오핑이 사망한 지 1시간만인 1997년 2월 19일 오후 9시08분 그의 유해가 안치된 인민해방군 301병원에서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가 긴급 소집된다.

    마오쩌둥(毛澤東) 사망 때와는 달리 이 회의에서는 아무런 혼란 없이  장쩌민의 주도 아래 장례절차 등이 순조롭게 매듭지어진다.

    다음날 오전 2시42분,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덩샤오핑의 사망 사실이 발표되고, 장쩌민을 주임으로 하는 459인 장례위원회가 구성된다.

    덩샤오핑이 사망한지 며칠이 되지 않아 정치국은 평온한 분위기를 되찾고, 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은 장쩌민에 대한 지지를 발표한다. 군 수뇌부 역시 충성을  다짐한다.

    이는 1주일 가운데 5일 집무 중 4일을 군 수뇌부와 시간을 같이 하라는  덩샤오핑의 충고를 장쩌민이 충실히 이행했다는 증거.

    장쩌민의 권력 장악은 24일 거행된 장례식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운구  행렬이 베이징(北京) 시내를 지날 때 당시 권력 2인자 리펑(李鵬)은 장쩌민과 상당한  거리를 둔다. 맨 앞에 선 장쩌민의 지고무상한 권위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 `장쩌민전기'의 분석이다.

    국영 CCTV(中央電視臺)는 이날 추도행사 내내 덩샤오핑이 장쩌민을 칭찬하는 내용의 녹음을 수없이 되풀이한다. 이는 장쩌민을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이 당의 정확한 선택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장쩌민은 이날 1만여명의 당ㆍ정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추도식에서 50분 간의 추도사를 하는 도중 5번이나 눈물을 닦으며 추모의 정을 표시, `연기'라는  비난도 있었으나 결국 민심을 얻는데 성공한다.

    `장쩌민전기'는 덩샤오핑 사망 이전에 장쩌민이 덩샤오핑의 마음을 확실하게 얻게 됐는가에도 언급했다.

    `장쩌민전기'는 덩샤오핑의 개혁ㆍ개방이 추진력을 얻게 된 데는 장쩌민의 지지가 작용했다고 주장했다.

    덩샤오핑은 1989년의 톈안먼(天安門)사태 후유증으로 개혁ㆍ개방 속도가 더뎌지고 있는 데 불만을 품고 1992년 1월말 남순강화(南巡講話)를 통해 개혁ㆍ개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남순강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불분명해 아무도 즉각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장쩌민이 지지 표명에 앞장섰다.

    장쩌민은 2월 5일 춘제(春節ㆍ설)때 덩샤오핑에게 문안인사를 하면서  개혁ㆍ개방의 보폭을 빨리 하자고 촉구하는 내용의 발언을 하고 이를 언론에 공개, 보도토록 했다.

    당 정치국은 이어 3월 상순 장쩌민의 주재로 이틀 연속 전체회의를 열고 덩샤오핑의 남순강화 내용과 지도방향을 학습했다. 그로부터 수개월 만에 남순강화는 당의 최고 지도이념이 됐다.

    장쩌민은 이어 제14기 당대회에서 `사회주의 경제체제'라는 말 대신에  `사회주의 시장경제'라는 새 용어를 도입, 개혁ㆍ개방에 박차를 가했다는 것이다.

    장쩌민은 덩샤오핑 사망 수일 전에 문병을 한 자신에게 덩샤오핑이 그 해의 2대 과제로 홍콩의 주권 회귀와 제15기 당대회를 꼽았다고 회상했다.

     sd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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