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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고인돌 (http://jungpd.co.kr http://jungpd.co.kr)
Subject   그냥 참고삼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정피디님.

잘 읽었습니다.

굳이 의견을 달자면, 아래와 같은 '소리'를 드리고  싶네요.

뭐, 별다른 이견이라기 보다는 그냥 참고삼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1. 춘련에 대하여;

"이렇게 글자를 붙이는 것을 춘련(春聯 춘리엔)이라고 하는데 이는 우리의 입춘날 대문이나 기둥에 '立春大吉 建陽多慶'과 같은 입춘방을 붙이는 풍속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글자를 써서 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것은 對聯이로 하지요. 정피디께서 하신 말씀이 틀렸다기보다는 약간의 뉘앙스의 차이가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특히 문기둥이나 문짝에 붙이는 것은 문련(門聯), 집기둥에 붙이는 것은 영련(楹聯)이라고 하며, 설을 맞아 붙이는 것은 춘련(春聯), 결혼 등의 경사를 맞으면 희련(喜聯), 조문(弔問) 때에는 만련(輓聯), 장수축하를 위해서 붙이는 것은 수련(壽聯)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2. 폭죽에 대하여

"중국의 춘지에 풍경 얘기를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폭죽입니다.새해로 넘어가는 순간인 자정이 되면 천지를 뒤흔드는 폭죽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옵니다. 폭죽은 요란한 소리로 사악한 귀신을 쫓는 주술적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본래 말그대로 폭죽(爆竹), 대나무를 터뜨리는 것이었습니다."

 

★ 요즘 중국에서는 폭죽보다는 鞭 (삐엔파오) 또는 放 (팡파오)라는 말을 쓰지요. 폭죽은 정피디 말씀대로 대나무통에 화약을 넣던 옛날 방식이기 때문에 지금의 중국사람들은 무슨 말인지를 모르더라고요.  
   鞭 (삐엔파오)는 줄줄이 엮어진 방식을 형용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放 (팡파오)는 화약을 터트린다는 동작을 묘사하여 붙여진 이름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대 중국의 사회상, 명절의 세시풍속을 설명하는데는 폭죽보다는 鞭 (삐엔파오) 또는 放 (팡파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폭죽에 더 익숙하지만서도----

 


3. '춘지에완후이(春節晩會)'에 대하여
 
★ 이번의 춘지에완후이는 중국의 老百姓들에게는 많은 실망을 안겨 주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도 적지 않은 불평이 쏟아졌지요. 심지어는 趙本山에대해서도 비난이 많습니다. 趙本山은 참석한다 안한다로 말이 많았었는데, 결국 참가는 했지만, 별로 성의 없는 공연이었던 모양입니다.

 

4. "꽁시파차이(恭喜發財)!"에 대하여

"이는 돈을 많이 벌었으니 축하한다는 뜻입니다. 원래 새해 덕담은 미래의 소망을 현재 시점으로 얘기하는 것이지요. 결국 올해 돈을 많이 벌라는 축복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부자되세요..!"와 같은 맥락입니다."

 

★  설명이 기가 막히게 좋네요.
    미래의 소망을 현재 시점에서 기정 사실화해서 축하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피디께서도 금년에 꽁시파차이(恭喜發財)!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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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02.14 - 15:34
LAST UPDATE: 2003.02.15 -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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