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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peomi
Subject   ☞ ☞지상파DMB 벌써 위기?

최근 이런저런 매체에서 지상파DMB 앞날에 대한 부정적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모 전문지와 인터넷 매체에서는 "지상파DMB 위기"라는 제목의 시리즈를 싣고 있기도 하고, 또, 모 국회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정책실패의 책임을 집중적으로 따지겠다고 벼르고 있기도 한다. 이들의 목적이 어디에 있든 분명한 것은 세계 최초의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망할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맞다. 이대로 그냥 가다간 씨티폰처럼 사라질지도 모른다. 현재로서는 수익성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상파DMB 사업자들의 연합조직인 지상파DMB 특별위원회에서는 지상파DMB의 근원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책건의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광고, 편성, 채널 구성, 네트워크 등에서 개선이 있게 되면 수익성 제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정통부 집계에 의하면 지난 9월말까지 단말기가 190여만대 보급됐다. 매체 역사상 이렇게 빨리 단말기가 보급되는 사례가 없다고 한다. 케이블 방송이 자리잡는데 10년이 걸렸고, 인터넷이 광고매체로서 자리매김하는데 5년이 걸렸다고 한다. 또, DTV 수상기 보급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반면에 지상파DMB는 서비스 시작 9개월 여만에 단말기 보급이 190여만대다. 전월 대비 약 23만대가 증가했다.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250여만대는 가능하지 않나 싶다. 그만큼 이동방송인 지상파DMB가 매력이 있고, 또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지상파DMB가 케이블이나 인터넷처럼 파괴력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다.

그러나 지상파DMB가 양적으로 확산되고, 또, 그러한 기반 위에서 이통서비스와 연계된 여러가지 유료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게 될 경우 그 모수가 워낙이 큰지라 나름대로의 수익성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중간광고 및 양방향 광고가 허용돼 광고의 소구력이 높아질 경우,지금처럼 광고주들이 외면하거나, 광고단가가 15초에 2만원하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지상파DMB가 무료이면서 제 생존기반을 확보한다면 향후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독보적인 위치를 갖게 될 것이다. 앞으로 도입될 어떤 매체(혹은 서비스)도 무료로는 서비스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위성DMB도 그렇고, HSDPA도 그렇고, Wibro도 그렇고 모두가 무료로는 불가능한 서비스다. 이처럼 유료라는 시장은 점점 포화되고 경쟁이 치열한 반면, 무료에 기반한 지상파DMB 서비스는 독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제대로 된 투자를 전제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상파DMB 잘 되니? 여기저기서 돈도 안된다고 하는데 접어야 되는 거 아냐?"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다.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 지금 당장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MBC가 지상파DMB 사업권을 확보하지 못했더라면, 돈도 안 들어가고 좋았을까?
 
 (사내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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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0.30 - 06:54
LAST UPDATE: 2006.11.17 -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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