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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퍼오미
Subject   ☞ ☞지상파DMB 수출 '빨간불'
전자신문 2006년10월30일
 
 지상파DMB 수출 '빨간불'
 
 
중국이 3세대 이동통신에 이어 휴대이동방송도 독자 규격으로 갈 태세다. 중국에 지상파DMB(T-DMB) 기술 수출을 추진해 온 우리나라 정부와 업계로서는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됐으며, 핀란드 노키아(DVB-H 방식), 미국 퀄컴(미디어플로) 등 휴대이동방송 개발 진영들도 대중국 진출 전략에 일대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중국, 지상파DMB 배제한 독자규격 단일화 움직임=신화통신·인테르팍스통신 등 외신과 국내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중국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SARFT·이하 광전총국)’ 산하 ‘방송과학연구원(ABS)’이 개발한 독자 표준기술(STiMi)을 모든 이동통신사업자의 휴대이동방송에 의무적으로 적용토록 할 방침이다.

중국 정부는 또 한국이 개발한 T-DMB 휴대폰의 통신망 접속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저우 펭 ABS 부원장은 지난주 베이징에서 열린 ‘인터내셔널DAB/DMB 포럼&엑스포’에서 “STiMi를 다음달 중국 전역에 적용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 같은 방침을 공개했다.  
 
ABS 관계자는 신화통신을 통해 “중국이 기술적인 우위를 가졌다”며 “중국 사업자와의 대립이 없을 것이며 진짜 싸움은 중국 기업과 외국 표준 제조자 사이에서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지상파DMB 업계에 미칠 파장은=중국 정부의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ABS 원장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STiMi’를 단일 표준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 업계는 국내 지상파DMB 인코더와 칩·단말기 제조업체가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상파DMB를 상용화하려는 10여개 성이 프로젝트를 보류, 또는 연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해외 업체에 로열티를 과도하게 요구하거나 규격을 자국 업체에 비해 늦게 제공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상파DMB를 수출 상품으로 육성하려는 우리 정부의 전략도 차질을 빚게 됐다.

하지만 아무리 독자 규격이라 해도 지상파DMB 등 상용기술과의 접목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다소 희망적인 관측도 나오고 있다.

중국 정부가 베이징올림픽에 맞춰 휴대이동방송을 상용화하겠다고 여러 차례 천명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 일정에 맞춰 새 기술을 적용한 상용 칩을 개발하고 단말기를 보급하기엔 너무 시일이 촉박하다.

신재섭 픽스트리 사장은 “STiMi로 정한다 해도 지상파DMB와 유사하다면 우리가 한 발 앞서 장비와 칩, 단말기를 개발해 중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은 3세대 이동통신에도 WCDMA 등 국제 표준을 놔두고 독자 규격(TD-SCDMA)을 고집하고 있지만 아직 사업자를 선정하지 않고 있다.

성호철·최순욱기자@전자신문, hcsung·choisw@etnews.co.kr


<용어설명> STiMi는 ‘위성과 지상파 대화형 멀티서비스 기반(Satellite and Terrestrial interaction Multi-service infrastructure)’을 줄인 말이다. 위성 및 UHF/VHF 주파수대역을 지원하며 위성과 지상파를 동시에 쓰는 송신기술이다. 일단 압축기술이나 동영상·오디오 구현기술은 빠져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독자적인 압축 및 구현기술(AVS·DRA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실체는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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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0.30 - 22:33
LAST UPDATE: 2006.11.17 -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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