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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퍼오미
Subject   ☞운전하면서 DMB시청 이대론 안돼

[뉴스 블로그] 운전하면서 DMB시청 이대론 안돼
 
[조선일보 2006-11-17 02:54]    
 

 


[조선일보 최원석기자]

최근 차량용 DMB (이동멀티미디어방송) 단말기가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주행 중 TV를 보는 운전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차량용 DMB단말기로 TV드라마를 즐기며 아파트 주차장을 유유히 빠져 나오는 아주머니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섬뜩해집니다.

운전 중 TV를 보는 행위는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한데 이런 위험천만한 일이 거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30대 남자 37명을 대상으로 정상운전과 DMB를 시청하며 운전할 때와 술을 마시고 운전할 때의 사고위험성을 분석한 자료를 한번 살펴보지요. 운전 중 앞쪽을 보는 비율이 DMB를 켜놓았을 때는 50.3%로, 정상운전(80%)은 물론 음주운전(72%)보다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또 정상운전 시 차선 중앙에서 좌우로 평균 45cm씩 왔다갔다 하는 데 비해, DMB 시청 때는 70cm씩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면허취소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 상태로 운전하는 것보다 오히려 위험한 수준이라는 게 연구소 결론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운전자 DMB시청에 관한 규제책이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이 작년 8월 운전 중 DMB사용 금지법안을 내 올해 4월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법안으로 상정됐지만, 아직 뚜렷한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일본·유럽 등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운전자의 주행 중 화상장치 시청에 대한 규제 안을 만들어왔습니다. 일본·영국 등의 도로교통법에는 ‘운전 중 화상표시장치를 주시해서는 안 된다’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오리건·버지니아주(州) 등에서도 운전자의 DVD·DMB 시청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현재 국내 차량용 DMB단말기 보급대수는 20만~25만대로 추정됩니다. 운전 중 DMB시청을 이대로 방치하는 것은 정말 문제입니다. 정부가 빠른 시일 안에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최원석기자 [ ws-cho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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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1.17 - 10:53
LAST UPDATE: 2006.11.17 -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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