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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정길화
Subject   SBS는 막후협상 중단하고 언론의 본령 수호하라
이른바 세기말의 상황에서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에 편승한 일부 종교들의 발호가 기승을 떨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비리를 보도하는 방송사의 수난이 가중되고 있다. 그런데 언론의 환경감시 기능을 실현하기 위한 이들 프로그램이 해당 종교측의 비이성적 폭력이나 압력에 의해 위협받거나 변질되고 있다. 이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성역 없는 보도를 추구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개탄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미 우리는 MBC의 방영과정에서 빚어진 방송사 주조 난입이라는 전대미문의 폭거를 목도한 바 있다. 이같은 일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는 재삼 말할 필요도 없을 줄 안다. 다행히 이 사태는 MBC측의 신속한 대응과 여론의 성원 속에 수습의 가닥을 잡고 있다. 방송이 결코 비이성적인 압력에 의해 훼손될 수 없음을 사태는 생생히 증거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일이 또 벌어지려 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월 20일 방송돼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구원의 문인가 타락의 덫인가, JMS>의 최근 사태가 바로 그것이다. 이 프로그램 방영 후 지금까지 JMS 측의 집요한 소송 공세와 전화부대에 의한 업무방해로 SBS로 하여금 상당한 곤욕을 치르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작태는 기본적으로 회사측이 제작진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늠연한 자세로 대처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SBS는 JMS 교단이 제기한 소송을 취하하고 전화 테러를 중지하는 조건으로 JMS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는 이를 차마 믿고 싶지 않다. 정당한 과정을 통한 보도를 스스로 부정하고 종교 집단의 압력에 밀려 굴욕적인 협상에 합의한다면 어찌 이를 당당한 언론으로 부를 수 있겠는가. SBS는 이같은 일을 즉각 중단하고 전사적 대응으로 정면돌파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즉 추가 제작에 들어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리를 적출하고, 업무방해 전화 테러에 대해서는 사법처리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특히 만난(萬難)의 장애를 무릅쓰고 프로그램을 만든 제작진의 안전과 사기에 관한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 줄로 안다.

SBS가 이번 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우리는 비상한 관심으로 주시하고 있다. 만약 SBS가 막후 협상으로 JMS에 굴복하고 끝내 방송 내용의 정당성을 포기한다면 그동안 통합방송법 제정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해온 민영방송 소유지분 제한 논의가 상당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것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번 사태는 SBS가 사랑받는 민영방송으로 그리고 꿋꿋한 언론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의 시금석이다.

1999. 5. 18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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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04.09 -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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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정말 죄없는 건전한 단체이다. sbs는 지금 언론 횡포를 권력 남용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2003.01.02 - 00:00 
싸이 간단의견 수정::: 간단의견 삭제 :::
엉터리 제보자들이 큰단체에 돈 협박해서 뜯어내는 걸 그렇게도 모르고 엉뚱한 사람 잡느냐?
2003.01.02 - 00:00 
싸이 간단의견 수정::: 간단의견 삭제 :::
어처구니 없다. 정길화는 본질을 왜곡하지 말라. 이제까지 수십차례 조사 받았으니 죄가 없다. 죄가 없는데 자꾸 왜 그러느냐?
2003.01.02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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