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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정글화 (http://jungpd.co.kr http://jungpd.co.kr)
Subject   '만주의 친일파' 제작에 앞서
'만주의 친일파' 제작에 앞서(MBC 가이드)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친일파 관련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은 이번으로 세 번째다. 2001년에 '반민특위 - 승자와 패자'를, 2002년에 '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을 연출했고 2004년에는 '만주의 친일파'편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호사가들 사이에 정모 피디는 친일파 전문으로 나섰냐는 얘기도 있는 모양인데 그런 말을 듣기에는 솔직히 버겁다.
  그동안 방송에서 친일파를 다루면 시청률이 별로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지난 두 편은 시청자의 반응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반민특위'편은 해마다 3.1절이나 8.15 광복절 때면 심심찮게 재방송도 되었다. 지난 1월 26일에는 최근의 친일 인명 사전 편찬을 위한 네티즌들의 5억 모금 열기에 힘입어 다시 앵콜 방송되었는데 이로써 통산 5방째의 기록을 세웠다. 그래서 최근의 분위기에 기대하는 바 크다.
  해방 후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우리 현대사의 첫 단추는 두고두고 오늘을 사는 한국인들에게 정신적인 멍에가 되고 있다.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독립운동의 후예들이 영락해 있는 이 가치전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현실에서는 이미 늦었고 이제 역사와 다큐멘터리의 영역으로만 남았다. 기록과 기억을 되살려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없도록 때늦은 작업을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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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1.27 -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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